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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권 LG전자 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부사장 등 '서울대 공대를 빛낸 7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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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I 2016.10.17 19:10:35
안승권 LG 전자 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부사장
변대규 휴맥스 홀딩스 대표
안승권 LG전자 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부사장, 변대규 휴맥스 홀딩스 대표 등이 ‘서울대 공대를 빛낸 공학 박사’로 선정됐다.

서울대 공대는 개교 70년(10월 15일)을 맞아 학교를 졸업한 공학 박사 가운데 학계와 산업계, 연구계 발전에 이바지한 동문 박사 70명을 선정했다. 70명에 뽑힌 박사들은 교육분야 32명, 산업분야 27명, 기타 11명이다.

산업분야에는 안승권 LG전자 사장(1992년 전자공학), 세계 최초로 3차원(3D) V낸드 메모리 개발을 주도한 경계현 삼성전자 부사장(1994년 제어계측공학), 벤처성공 신화로 손꼽히는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1989년 제어계측공학), 교육분야에서는 김헌영 총장(1991년 졸업 기계설계학 박사)과 김봉렬 총장(1989년 건축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서울대 공대는 지난 2월부터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총 7649명의 박사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부 및 학과에 후보자 추천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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