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7인 포스터에는 치열한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담겼다.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박진희(김명희·김단희 역)와 남상지(백진주·클로이 리 역) 뒤로 왕좌에 오른 듯 중심을 차지한 최재성(박태호 역)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서로 다른 욕망과 목적을 지닌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의 모습이 더해져 인물들 간의 격렬한 충돌을 예고했다.
‘핏빛 진실을 밝혀내는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 또한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충돌이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에 첫방송한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