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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고리토는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으로, 주한브라질대사관에서 한국 교육 업무를 맡기도 했다.
고리토가 언급한 행사는 지난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념하는 만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도 참석했다. 고리토는 당시 행사의 진행자를 맡았다.
고리토는 “행사의 화려함에 압도된 탓인지 나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과거로 돌아간 듯했다. 전화와 문자, 게임만 가능하고 사진을 남기기 어려웠다”며 “용기를 내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가장 잘 아는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분은 자신의 스마트폰은 잘 작동한다고 보여주며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겠다고 제안했다”며 “그분이 사진을 찍어 나중에 이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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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 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고리토와 함께 ‘엄지척’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한편 삼성전자는 브라질에 마나우스 공장, 캄피나스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나우스 공장은 1995년 문을 연 삼성의 브라질 최대 생산 거점이다. 상파울루주에 자리한 캄피나스 공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판매하는 모바일 기기를 주로 생산한다. 이 외에도 상파울루 본사와 영업 조직, 연구개발(R&D) 센터, 디자인 센터 등을 브라질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