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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육감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한 지원을 늘리겠다고도 했다. 그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단단한 책임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학습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성장을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는 3월부터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사회의 돌봄 역량을 신중하고 세심하게 결합하겠다”고 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정 교육감은 “창의와 상생의 미래역량 교육을 위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이끌겠다”며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자치협의회‘를 활성화해 민주적인 소통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교육청을 학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서울교육 허브 공간‘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은 교육청의 의지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다”며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이 교실 안 학생들의 행복으로 피어나도록 동행해달라”고 시의회에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