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간 전문가 7명 '투자유치협력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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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09 16:38:30

주광덕시장 "민·관 원팀 투자유치 활동 추진"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9일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기업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투자유치협력관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들과 주광덕 시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김동수 계영플래너스 대표이사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김진문 ㈜스마트디씨티 대표이사 △이원석 ㈜림코 대표이사 △이태관 삼성물산 부장 △최원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상무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이사 등 7명이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남양주시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협력관들은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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