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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농업의 이해와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하해익 박물관장의 총론 강의를 시작으로, 교과연계 사례연구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이론수업과 실습을 병행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 짚풀공예 ▲ 테라리움 만들기 ▲ 자연재료를 활용한 치유요리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연수는 총 3일, 15시간 동안 이론과 체험이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됐다.
참여 교원들은 “이처럼 유익한 연수과정이 있는 줄 몰랐다”며 “체험수업으로 만든 작품을 보며 힐링이 되었고, 서울 한복판에서 정동길 역사탐방까지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수분야 연수기관 직무연수는 농업과 농경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체험(실습)을 병행해 교과지도 전문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농업박물관은 2012년 최초 지정 이후 매년 해당 연수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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