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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폰 '울트라' 공개 임박…BofA, 목표주가 3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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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08 2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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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신제품 공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첫 폴더블폰 ‘울트라’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다.

8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오는 9일(한국시간 10일)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 프로 맥스 및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인 울트라 또는 폴드 등 세 가지 신형 아이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반영해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 380달러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5.5인치 외부 OLED와 7.8인치 내부 OLED의 듀얼 디스플레이를 갖춘 책 형태의 폴더블 디자인, A20 프로 칩, 12GB 램, 256GB부터 2TB까지의 저장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모델 모두 iOS 27을 탑재해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BofA는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 12나 에어팟 5를 출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업데이트된 애플 TV 4K와 홈팟 미니를 포함한 추가 스마트홈 제품을 미리 공개하거나 출시할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최근 애플의 신제품 출시 행사를 앞두고 키뱅크는 아이폰 가격 인상이 애플 주가에 부정적 촉매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한다고 밝혔으며, 시티그룹은 아이폰 18 공급망 분석을 통해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이 20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은 아이폰 18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은 전작 대비 약 200달러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 한 주간 1.46% 주간 하락률을 기록한 애플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직전 거래일 대비 0.45% 약세로 318.5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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