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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10배↑…할인가맹점도 20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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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5.08.28 19:41:25

작년 8월 대비 10배 급증
관광객·출향인 관심 높아져
공공·민간 참여도 함께 증가
생활인구 늘려 경제효과 기대

전북도 ‘전북사랑도민증’ 포스터 (사진=전북도)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전북도가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하고 할인 가맹점은 206곳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8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북도는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도민, 연고자 등을 대상으로 전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도민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실국, 시·군, 출연기관 등과 함께 ‘전북프렌즈 찾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출향단체 행사, 보령 머드축제 같은 전국 주요 축제와 전주 한옥마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관광객과 타 지역민들에게 신청을 유도했다.

가맹점 발굴에도 속도를 냈다. 방문객이 몰리는 관광지와 맛집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할인 가맹점확보에 힘썼다. 이에 공공시설은 시·군과 협력해 가맹점으로 확보했고, 민간 업소는 제도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도민증 발급을 통해 타 지역 거주자와 전북의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생활인구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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