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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엽 PD는 지난해 ‘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가 아니었음에도 합류하게 된 허경환에 대해 “‘태계일주’에 덱스가 있다면 우리 프로그램에는 허경환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우리 팀의 ‘덱스’”라고 표현했다.
김 PD는 “제가 ‘라디오스타’를 연출할 때부터 허경환 씨를 4번 정도 모셨다. 저점매수를 했다”며 “외모, 체력, 화제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멤버”라고 극찬했다.
허경환은 “저도 ‘최우수상’ 후보 멤버가 아니었지만 3사 우수상을 다 탔다”며 “최우수상을 MBC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은 철 들면 망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철 든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여기와서 다 무너졌다. 이런 게 재미라는 것을 느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진 미션을 완수하며 도토리를 쟁취하고, 정상을 향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국내 최초 산(山)중 버라이어티. 지난해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주인공 유세윤과 후보였던 장동민, 붐, 양세형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