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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극 ‘맹교수의 원더풀데이’가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극은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운현궁에 노을지다’ ‘홍어’ ‘날짜변경선’ 등을 쓴 극작가 김태수의 극단 ‘김태수 레퍼토리’의 8주년 기념 공연이다.
작품은 현대 지성의 표상인 맹 교수의 겉과 속이 다른 지식인의 허위 의식을 낱낱이 파헤쳐 욕망의 부끄러운 민낯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진실과 참된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 알레고리와 메타포와 유머가 공존하는 정통 블랙코미디로 극적 상상력과 신랄한 세태 풍자는 유쾌한 쾌감을 준다고 극단 측은 전했다.
배우 김학재가 이끄는 극단 마당과 합작하고 신달자 역에 김추월, 맹교수 역에 정의갑, 김학재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한다. 또한 남양주연극협회 주최로 3월 26일 오후 3시 남양주시민을 위한 무료공연을 평내도서관 4층에서 연다. 문의는 후플러스(0505-894-0202·whoplus@daum.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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