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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 1Q 매출 81.7억원…소속가수 활약에 전년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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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9.05.15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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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은 28% 늘어난 2억1000만원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큐브엔터(182360)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8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2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4% 증가한 1억8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큐브엔터 소속 그룹인 비투비 멤버인 이민혁과 정일훈의 솔로 앨범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CLC와 펜타곤, (여자)아이들, 가을로 가는 기차, 우석X관린 유닛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펜타곤의 일본 싱글 ‘COSMO’가 일본 최대 음반사 타워레코드의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고 큐브엔터 패밀리 콘서트인 ‘U&CUBE FESTIVAL IN JAPAN’을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건재함을 증명하기도 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현재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중국 저장위성TV의 ‘달려라’에 출연 중이며 라이관린은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 촬영과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했다”며 “올해는 큐브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약이 더욱 돋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펜타곤도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 ‘PRISM’을 개최했다”며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이는 올 하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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