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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매년 500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여 원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발전 공기업으로서 지난 한해 336건의 사전 정보를 공표하는 등 내실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 성과를 평가받았다는 게 한수원의 설명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정보 목록 공개율 및 원문 공개율 96% 이상을 달성했으며,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도 전년대비 7%포인트 끌어올렸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국민 신뢰 없이는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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