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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 PIS 2026서 ‘퍼포먼스 코튼’ 공개…고부가 섬유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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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8.19 1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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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DI동일(001530)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6(PIS 2026)’에 참가해 고기능·고부가가치 섬유 소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DI동일은 대한방직협회 공동관을 통해 전시에 참가한다. 전시 제품은 천연소재의 편안함에 기능성을 더한 ‘Natural Meet Performance Collection’과 새로운 조직감 및 디자인을 제안하는 ‘New Texture Update’ 등의 테마로 구성했다.

2026 PIS DI동일 부스 조감도. (사진=DI동일)
2026 PIS DI동일 부스 조감도. (사진=DI동일)
‘Natural Meet Performance Collection’에서는 면 고유의 착용감과 촉감에 기능성을 접목한 ‘퍼포먼스 코튼’ 제품군을 선보인다. 방수 기능을 적용한 더블저지를 비롯해 빛 반사 원단,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흡한속건 원단, 생활 방수·발수 원단, 특정 온도에서 패턴이 사라지는 감온 원단 등을 공개한다.

‘New Texture Update’에서는 입체적인 조직감의 피케 소재를 비롯해 폰테, 플랫백 립, 스쿠바 등 다양한 니트 제품을 소개한다. 맨투맨과 후드 등 캐주얼웨어에 활용되는 프렌치 테리와 플리스 소재도 함께 전시한다.

이와 함께 선염 스트라이프와 헤리티지 체크, 헤링본, 하운드투스, 발염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원단과 글로벌 시장의 지속가능성 요구에 대응한 친환경 소재도 선보인다.

DI동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DI동일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섬유 소재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해 차별화된 고기능·고부가가치 섬유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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