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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9대 위원장에 이범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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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6.04.27 17:50:18

임기 3년
신임 9기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이범헌(63) 신한대 특임교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제9대 위원장이 됐다.

이범헌(앞줄 가운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9대 위원장과 위원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는 27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이범헌 교수가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9기 위원회의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위원장은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 특별보좌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계 현장과 정책 분야를 두루 경험해왔다. 현재는 신한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이날 이 신임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현 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 △김상연 전남대 교수 △문삼화 어처구니 프로젝트 상임연출 △서영수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운영위원장 △임영욱 중앙대 강사 △진솔 플래직 대표 △차지언 세종대 초빙교수 등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아르코는 이날 신임 위원과 임기가 남아 있는 3명의 위원(구문모·성기숙·왕치선)을 포함한 11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은 2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 본관 아르코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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