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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은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부산중장년내일센터, 부산고용복지+센터 해양산업특화센터와 함께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설명회와 직업체험을 진행하고 조선용접 기술훈련과 취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직무설명회에는 약 50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선업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조선용접 직무와 근무조건, 직업훈련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가운데 약 20명은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에서 직업체험에도 참여했다.
직업체험에서는 용접 보호구 착용과 용접기 작동·시범 등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이 실제 조선용접 직무와 작업환경을 직접 경험한 뒤 훈련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은 최종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조선용접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케이조선 사내·외협력사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업체험과 기술훈련을 통해 조선업의 새로운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해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