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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56·사진) 법원장 등 법관·직원 46명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가구 4곳에 가구당 연탄 300장을 손수 날랐다.이 법원장 등은 또 서울 마포구 아현동 연꽃마을 아현노인복지센터에 김치 100㎏을 건넸다. 이 김치는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주민과 함께 직접 담궜다. 서울서부지법은 대야리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이 법원장은 이날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도 훈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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