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스티로더(EL) 주가가 바클레이즈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9시55분 현재 에스티로더는 전 거래일 대비 1.32%(1.21달러) 오른 93.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에스티로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97달러에서 108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로런 리버맨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최근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39달러로 예상치 0.32달러 상회하고 매출이 36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면서 “여기에 경영진의 턴어라운드 전략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티로더 경영진은 최근 진행한 바클레이즈 연례 글로벌 필수소비재 컨퍼런스에서 ‘뷰티 리이미지드(Beauty Reimagined)’ 턴어라운드가 탄력을 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2027회계연도에 더 나은 마진과 광범위한 매출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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