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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합정~안성 공도 대체 우회도로는 총길이 8.2km·왕복 4차선 도로 신설사업이다. 안성IC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해당 지역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안성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두 도로가 개통되면 최원용 평택시장 핵심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와의 간선 도로망 기능을 하는 ‘국도 45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구간은 연장 3.8㎞의 기존 왕복 4차선 도로를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타 통과로 충청권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물류 이동 및 간선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이후 해당 사업이 반영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가 기울여 온 전방위적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평택시는 총 7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년간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해 왔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현장 조사 대응을 총력 지원하고, 인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는 약 700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뛴 평택시 공직자들의 집념과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국토교통부의 최종 계획 고시 이후 신속한 사업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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