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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올 상반기 당기순익 4510억원…전년比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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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25.08.13 15:08:18

2분기 순익 2478억원…전년비 30.4%↓
킥스비율 170.0%로 작년말比 13.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현대해상은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5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전년 1회성 이익(손실부담계약관련비용 환입) 2744억 제외시 전년동기 대비 19.3% 줄어든 수준이다. 2분기 실적은 당기순이익 24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4% 줄었다.

CSM 잔액은 9조 3764억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3.7% 늘었고, 신계약 CSM배수는 17.4배, 지급여력비율(K-ICS)은 170.0%로 2024년 말 대비 13.0% 포인트 늘었다. 킥스비율은 장기채 투자 확대에 따른 금리리스크 축소와 신계약 유입 효과 등이 영향일 미쳤다.

실적 세부내역을 보면 장기보험 손익은 29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3% 감소했다. 호흡기 질환 및 비급여 의료서비스 급증에 따라 보험금 예실차가 1441억원 발생했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9.9% 줄었다. 연속적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물가 상승에 따른 보상원가 상승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일반보험 손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 줄었다. 금호타이어와 흥덕IT밸리 등 고액사고 영향이다. 투자 손익은 23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8% 늘었다. 채권투자 확대 영향 등으로 인한 이자수익 증가가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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