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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맞은 얼음정수기…코웨이, 5종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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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07.15 15:21:07

'듀얼 쾌속 제빙' 등 독보적 기술 탑재
신규 렌탈 판매량 전년동기比 35%↑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사진=코웨이)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사진=코웨이)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코웨이(021240)가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제품들을 앞세워 국내 얼음정수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수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수기 시장 규모는 약 3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얼음정수기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로 성장해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코웨이는 시장 확대에 맞춰 얼음정수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해 왔다. 실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6월 얼음정수기 신규 렌털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5% 증가했다.

코웨이는 가족 구성원과 주방 공간, 얼음 사용량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해 미니·스탠다드·맥스·오리지널·RO 등 5종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제품은 얼음 생성부터 토출 구간까지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스마트 원터치 기능을 통해 출수 용량과 온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1~2인 가구와 원룸, 오피스텔 등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약 9분 30초마다 얼음을 만들고 하루 최대 615개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미니 모델과 비슷한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얼음 저장 용량을 약 두 배로 늘려 최대 1.1kg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음료를 자주 만들거나 얼음 사용량이 많은 2~3인 가구에 맞 제품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는 최대 2.1kg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어 대가족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 얼음 소비량이 많은 환경에 적합하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은 스탠다드 모델과 같은 가로 폭을 유지하면서도 세로 길이를 1.5cm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RO는 RO 필터를 적용해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걸러내고 노로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성능을 갖췄다. 하루 최대 4.9kg의 제빙량을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마다 주방 공간의 크기나 가족 구성원, 얼음 소비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5종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얼음정수기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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