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더라미(032860)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4039만 5863주에서 807만 9172주로 줄어든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7월 9일이며,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8월 11일이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본 주식병합은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며,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액면 병합”이라고 밝혔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주는 신주 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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