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는 지난 21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스마트 엔지니어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고도화하고 현장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기술개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본 발표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 협업 과제 가운데 본선에 오른 8건을 소개했다. 기술 수준과 현장 지속성, 개선효과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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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로비에서는 포스코와 포스코DX 등이 AI 에이전트·오퍼레이터 기술, 휴머노이드와 무인화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시연했다. 사물인터넷(IoT) 통합 센서 기반 원격점검 시스템도 선보였다.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문제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각 부서가 함께 과제를 해결해 준 데 감사한다”며 협업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항제철소는 부서 간 공동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이어가며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