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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규모도 늘었다. JB금융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1조 2703억원, 상반기 매출액까지 합산한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3조 7499억원이었다.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81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3분기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3%, 연결 총자산이익률(ROA)은 1.08%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5.8%, 잠정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9%로 집계됐다.
JB금융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 3분기 누적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5.1%로 원화대출금 증가율(10.0%)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들도 순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전북은행은 725억원, 광주은행은 824억원, JB우리캐피탈은 663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의 순이익은 각각 66억원과 28억원이었다.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14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주당 317원의 분기 배당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