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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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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4.30 11:29:36

''뮤지엄×만나다·즐기다·거닐다'' 3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공주·경주·제주 4개 지역 전문 해설사 동행 투어
5월 1~31일,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31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선정한 주제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에 따라 소통과 포용의 공간으로서 박물관·미술관의 역할에 주목한다.

△전국 박물관ㆍ미술관의 소장품을 선정해 홍보하고 연계, 전시하는 ‘뮤지엄×만나다’ △각 기관의 창의적 기획력을 토대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뮤지엄×즐기다’ △전국 박물관·미술관과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명소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뮤지엄×만나다’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전국 50개 기관의 대표 소장품 50건을 선정해 관련 강연·체험·이야기 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엄×즐기다’는 전국 18개 기관에서 16개의 특별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박물관·미술관이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대립을 연대의 서사로 전환하는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뮤지엄×거닐다’는 서울·공주·경주·제주 4개 지역에서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총 12회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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