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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를 활용한 대화형 검색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이미지의 용도와 분위기 등을 설명해 검색 조건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검색 결과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면 추가 대화를 통해 조건을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채용 공고에 사용할 노트북 작업 일러스트나 제안서 표지에 넣을 회의 장면 사진 등을 요청하고, 결과에 따라 이미지 유형과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ChatGPT의 플러그인 메뉴나 Claude의 커넥터 메뉴에서 ‘클립아트코리아’를 검색해 연결하면 된다. 이후 각 플랫폼의 대화창에서 이미지 검색과 미리보기 확인이 가능하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스톡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생성형 AI 기반 업무 환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 소재와 SNS 게시물, 채용 공고, 제안서 등 시각 자료를 제작하는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업무 목적에 맞는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AI 플랫폼 활용이 확대되면서 필요한 이미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기술과 콘텐츠 자산을 연결해 창작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연동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연결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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