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뇌졸중 치료 전문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병원 도착 후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총 13개 지표로 구성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7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 점수인 85.17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2014년 개원 이래 시행된 모든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며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 역량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원 교수는 “뇌졸중은 분초를 다투는 초응급 질환인 만큼,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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