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 구미서 울먹인 김문수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 회복돼야” - 이준석 “이재명 ‘부정선거론’ 사과해야…이번주 지지율 15% 이상 목표” - 민주당 "안보불안 부추긴 김문수는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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