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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위험한 작전에 투입된 병사들의 위험근무수당은 고작 4000원인데 그마저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병사들의 원성이 들린다”며 “이 일은 밀린 위험근무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국방부와 군은 지뢰 제거뿐만 아니라 우리 군의 모든 교육, 훈련, 작전에서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모든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주기를 촉구한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국가의 부름에 응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에게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전날 한 현직 군인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저희 부대에 몇 명을 뽑아 지뢰 제거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용사들이 있다”며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분에 대한 수당은 하루 3000~4000원이라고 알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수당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정확한 금액과 지급 시기를 알고 싶다”고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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