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제너럴 다이내믹스, 항공우주·방산 수요 급증에 주문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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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24 21:27:18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제너럴 다이내믹스(GD)가 3분기 매출 129억700만 달러, EPS 3.8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매출 125억6600만 달러, EPS 3.6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3%로 소폭 개선됐다.

2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이번 호실적은 항공우주·방산 부문 수요 급증 덕분이다. 분기 신규 주문액은 193억 달러로, 수주잔고 대비 매출 비율(Book-to-Bill)이 1.5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수주잔고는 1,677억 달러, 이 중 확정 계약이 1,099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피비 노바코빅 CEO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수주와 실적이 동시에 증가했다”며, “강력한 실행력과 글로벌 방산·항공 수요 확장이 맞물린 결과”라고 밝혔다.

실적 발표 직후 제너럴 다이내믹스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3.66% 상승한 341.50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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