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26회 MUST ROUND’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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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엔 AI 기반 제약·바이오, 글로벌 수산물 트레이딩 테크, 조선·해양 기자재, 해외영업 자동화 솔루션,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창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행사 당일 참가 기업들은 핵심 기술과 시장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현장 및 온라인 투자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후 투자자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후속 투자 검토와 협력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MUST ROUND는 단순한 IR 행사를 넘어 지역 기술기업이 자본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실전형 투자 플랫폼”이라며 “부산의 유망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민간 투자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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