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005610)은 올 시즌 ‘삼립호빵’ 출시 이후 첫 3주 동안 편의점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 채널의 호빵 매출도 약 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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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삼립은 단팥·야채·피자·고구마·김치 등 기존 제품의 풍미를 높이고 새로 개발한 제빵 기술을 적용해 호빵 피의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이달 신제품도 낸다. 멕시칸 타코를 재해석한 ‘타코 호빵’과 감주 탕종 반죽을 활용한 ‘감주통팥 호빵’, 오키나와 흑당의 풍미를 담은 ‘흑당단팥 호빵’ 등이다.
호빵 패키지를 본뜬 키링 굿즈도 선보였다. 삼립은 지난 3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삼립호빵 12입과 키링 1종을 랜덤으로 구성한 ‘삼립호빵 굿즈 에디션’을 처음 판매했다.
삼립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과 자발적인 입소문 등을 통해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차별화한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겨울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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