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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신용·체크카드는 3049만 1675명, 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은 743만 5672명, 지류상품권 81만 3598명, 선불카드 578만 6004명이 각각 신청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1181만 1452명이 신청해 1조 1811억원을 지급했다. 지급률은 97.33%다. 서울은 725만 5580명이 신청해 7256억원을 지급했다. 지급률은 96.54%다.
앞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1차 소비쿠폰의 경우 전체 대상자의 98.96%가 신청했다. 이와 비교하면 2차 최종 신청률은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2차 소비쿠폰은 소득 하위 90%의 국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환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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