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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구글 계약 효과로 6년간 최대 1200억달러 매출 기대…니덤,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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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8.31 2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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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예상치를 소폭 웃돈 실적과 전망치를 뛰어 넘는 수준의 가이던스를 내놓았다며 니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31일(현지시간) 이들은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0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지난 8월 27일 장 마감 이후 마벨 테크놀로지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28회계연도 매출 성장도 기존 45% 전망에서 상향된 전년 동기 대비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니덤은 이번 실적이 상호 연결과 맞춤형 실리콘에서의 지속적인 강세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마벨 테크놀로지가 이전에 발표한 구글과의 계약에 따른 모든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경우 향후 6년 동안 최대 1200억달러의 매출을 나타낼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맞춤형 실리콘 사업 개선으로 인해 2028회계연도와 2029회계연도의 매출총이익률 전망도 높아졌다. 마벨 테크놀로지 경영진은 스케일업 광학 부품에 대한 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이 이전 예상치에 비해 의미 있게 증가했다고 밝힌 상태다.

새로운 300달러의 목표주가에 대해 니덤은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치 10.25달러의 약 30배를 기준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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