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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경닷컴은 제주 서귀포경찰서가 최동석을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지윤은 2023년 이혼조정을 접수하며 각종 루머가 쏟아지자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익명의 누리꾼들을 고소했고, 이 가운데 최동석의 신원이 특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최동석 측 관계자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다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알리며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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