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내 UFC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77억달러 규모로, 회사가 스카이댄스에 인수된 후 데이비드 엘리슨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추진 최대 규모 딜이다.
계약 기간은 7년으로, 2026년부터 매년 UFC 넘버링 대회 13건과 ‘파이트 나이트’ 30건을 파라마운트 플러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중계하며 일부 경기는 CBS를 통해 방송된다.
이에 따라 UFC는 기존에 ESPN+의 유료 시청 방식을 모두 종료하고, 파라마운트 플러스 구독자에게 추가 요금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게된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8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2.19% 상승해 10.7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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