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이용객 수요에 맞춘 단호샌드파크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캠핑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등 주요 시설을 우선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단순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이용률이 낮았던 공간을 가족 중심의 체험시설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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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개장은 관리사무소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캠핑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 주요 시설을 먼저 개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약은 단호샌드파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 시스템은 14일 오후 9시부터 운영되며, 오는 16일부터 8월 이용분까지 예약할 수 있다. 9월 이후 이용분은 매월 말 오후 9시에 예약이 시작된다.
안동시는 재개장에 앞서 카라반 내·외부 청소와 진입로 정비,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마무리하고, 관리사무소 신축 등 남은 시설 개선사업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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