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주방가전 브랜드 하우스쿡이 정수조리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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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이 쇼룸을 마련한 것은 최근 수출 상담과 체험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미주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남아 지역 바이어 상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케이터링 업체와 외식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제품 상담이 확대되는 추세다.
또 1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가정용 수요도 늘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커졌다. 그동안 미국 CES, 독일 암비엔테, 국내 카페쇼와 식품 박람회 등 전시회를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지만 상시 체험 공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쇼룸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송도에 위치해 해외 바이어 접근성을 높이고 일반 소비자 체험 수요도 함께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우스쿡을 운영하는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쇼룸은 고객 체험과 바이어 상담, 쿠킹클래스 등을 함께 진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덕션, 정수기, 조리 관련 기업과 학교 등과 협업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우스쿡의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 기능을 결합한 멀티 주방가전 제품이다. 평소에는 정수기로 사용하다가 인덕션 모드를 활용해 간편식 조리나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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