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3개사 등 모두 6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된 지역 대표 기업 포상 제도로, 지금까지 186개 기업이 수상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대구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제조업은 공장을 포함하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 및 현장실태조사, 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시상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2년), 해외시장 개척단 및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2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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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경제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 기업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성과를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