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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된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밤(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일반적으로는 최저 기온의 기준은 25도 이상이다. 다만 대도시·섬·해안은 26도 이상이고 제주는 27도 이상이 기준이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되면 에어컨·선풍기로 실내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되 카페인과 알코올은 피하는 등 더운 밤에 대비해야 한다. 온열 질환자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남부지방과 제주에서는 6일에서 7일로 넘어가는 밤과 7일과 8일 사이 밤에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난달엔 열대야가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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