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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켄뷰 분사로 혁신 의약품 집중…목표가 상향-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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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05 2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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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이 존슨앤드존슨(JNJ)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했다.

5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존슨앤드존슨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98달러에서 303달러로 소폭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달 2일 장중 281.07달러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인공지능(AI) 관련주 매매가 다시 인기를 끌면서 방어주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자 250달러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다.

씨티는 “켄뷰 분사 이후 혁신 의약품과 의료기기 부문에 전적으로 집중하는 전략이 향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뒷받침 할 것”이라면서 “다만 역사적 밸류에이션 범위에 비해 높은 멀티플(배수)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300달러 이상의 주가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임상 파이프라인과 메드테크(의료기기) 부문의 실적 달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46분 현재 존슨앤드존슨은 전 거래일 대비 0.95%(2.47달러) 내린 253.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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