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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미 완성된 기술이라고 느껴져 생각이 많아진다. 앞으로 실제 보급이 확산되면 우리 삶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고도 밝혔다. 또 “장롱면허인 저도 굳이 수동차 운전을 배울 이유가 없겠다 싶다”며 자율주행 수준에 감탄하기도 했다.
해당 포스트는 유명 인플루언서로 테슬라 투자자이기도 한 소여 메릿이 리포스트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메릿은 “이소영 의원이 한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FSD 체험을 공유한 이가 됐다”며 이 의원의 체험 소감도 소개했다. 여기에 머스크도 메릿의 글을 공유하면서 해당 포스트는 50만회 이상 읽혔다. 이 의원은 18일 메릿에게 “포스트를 공유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이 의원은 환경사건 전문변호사 출신으로 의정활동 기간 친환경,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있는 자동차 전동화에 관심을 보여왔다. 국토교통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현재는 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이 의원 X 계정 프로필에는 “태양광, 풍력, 전기차를 지지한다”는 문구도 적혀있다.
테슬라는 지난달 말 국내 운행 중인 테슬라 일부 차량들에 FSD를 허용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 한국은 FSD 기능이 사용 가능해진 7번째 국가가 됐다. 이후 서울, 부산 등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도 FSD가 잘 작동하는 후기 영상들이 많이 공유되면서 운전자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