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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오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올려 추인할 예정이다.
정책위의장직은 지난 6월 직전 정책위의장 정점식 원내대표가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되면서 공석이었다. 내일 의총에서 추인을 받으면 두 달여 만에 직을 채우게 된다.
당헌당규상 대표·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분류되며, 당무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 의결권을 가진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역임한 노동계 출신 인사다.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1·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노동계 전문성을 살려 국회 의정활동은 대부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2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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