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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특위 위원장은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직접 맡는다. 공론화 특위는 노동계·경영계·정부·공익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공론화 특위에서는 △고령 인력의 지속적인 활용과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충돌 없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상생 일자리 △노동생애주기 전반에서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평생 일자리 등을 핵심 의제로 사회적 공론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론화 특위는 이재명 정부에서 출범한 1기 경사노위가 추진하는 ‘사회적 대화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의미가 있다. 경사노위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공감형 의제를 선정하고, 숙의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론화 기법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회적 대화와 차별화된 방식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김지형 위원장은 “공론화 특위는 청년의 첫 일자리 ‘진입’과 중장년·고령층의 ‘이동·전환·(퇴직 후) 재진입’ 과정에서 세대 간 충돌이 생기거나 노동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단절이 생기지 않도록 논의할 것”라며 “일자리 체계 전반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론화 특위는 앞으로 사전공론을 시작으로 권역·집중·종합·최종공론에 이르는 단계별 공론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해법을 충실히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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