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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되는 도로는 덕송내각고속화도로, 비봉매송도시고속도로, 수원북부순환로, 광주제2순환로, 산성터널, 천마터널 등 6곳이다. 앞서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 일산대교,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 광안대로, 거가대교 등 5개 노선이 통합 납부 대상에 포함됐다. 도로공사는 내년 1월 5일 제3연륙교·제3경인고속화도로·을숙도대교를 추가하고, 1월 28일 만덕센텀고속화도로까지 포함해 총 15개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납통행료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후불 하이패스 카드나 EX모바일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도로공사는 작년 12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미납통행료 통합 납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올해 1~10월 기준 약 125억원의 미납통행료를 추가로 수납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재정고속도로, 민자고속도로, 지자체 유료도로를 구분하기 어려워 미납통행료 납부에 불편을 겪던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향후 모든 유료도로의 미납통행료를 통합 납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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