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하림지주(003380)는 자회사인 팬오션(028670)이 SK에너지 및 SK인천석유화학과 2조4712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회사 매출액의 4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9월 15일부터 2049년 9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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