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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바이오 인프라 사업 확대와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자본금이 증가한 만큼, 현재 사업 규모에 맞게 자본구조를 조정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목적도 반영됐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올해 3월 결산 기준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19%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투자 유치 과정에서 자본금이 사업 규모 대비 과도하게 확대됐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감자를 통해 자본구조를 효율화하고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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