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6일 출국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6일 출국한다.
 |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
5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이번 방한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총재 회의,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주요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 총재는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 일정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한은은 신 총재가 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일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26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연 3.0%인 기준금리를 유지할지 인상할지가 관건이다. 한은 조사국은 같은날 최근 상황을 반영한 수정경제전망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