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소셜 임팩트 활동 실행 허브인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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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듬해인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100건 이상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산업통상부, 금융보안원 등 유수 기관이 주최한 금융·경제·데이터 분석 분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누적 상금 2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전 역량은 취업 성과로도 이어졌다. 연구회 알럼나이(동문)는 주요 금융 공기업, 국내 최상위권 증권사, 자산운용사, 시중은행, 캐피탈사, 카드사, 화재보험사, 건설사, 회계법인, 자산평가사 등에 대거 입사하며 금융권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첫 세션의 시작을 알렸다.
조 대표는 이날 투자에서 리스크의 개념과, 실제 투자 업무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활용하는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투자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조 대표는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부동산금융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국내 변호사 자격까지 갖춘 해외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그는 삼성생명 부동산사업부, 하나UBS자산운용 실물자산본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글로벌대체투자팀 등을 거치며 해외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다른 세션에서는 현직자와 학생들이 '대체투자 산업의 이해와 업계 커리어 패스', '사회적 가치를 잇다, 선한 영향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체투자 업계의 구조와 커리어 준비 과정 뿐 아니라 금융업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에 대해 다양한 통찰력(인사이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지난 4월 출범 이후 다양한 청년 그룹과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선한영향실천센터는 대학생 초청 프로그램의 테마 기획부터 대학 학회와의 협의, 연사 섭외,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대학생 대상 재능기부 특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와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IRI) 초청 특강, ULI 코리아와 함께한 퓨처 리더스 포럼,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성균관대 부동산금융학회 SRF 초청 재능기부 특강에 이어 이번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특강까지 부동산·금융 분야 대학 학회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박채연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부학회장은 "부동산은 금융 전반을 공부해온 학회원들에게 주식·채권 대비 다소 생소한 영역이었지만, 이번 특강으로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며 "현직자의 시각으로 부동산 투자 시장과 사회적 가치를 바라보는 방식을 접하면서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금융과 투자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에게 대체투자 산업과 해외 부동산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금융·부동산 관련 대학 학회와 교류를 확대하며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 대체투자 인재 발굴을 위한 실전형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1일에 마감한다.
공모전 주제는 '성수동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이다. 참가자가 자산운용사 운용역 입장에서 투자구조를 설계하고, 가상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발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