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프랑스·스페인 산불에 “하루빨리 진화돼 피해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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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순방 중 SNS 통해 위로 메시지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평온한 일상 회복 기원”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프랑스와 스페인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산불과 관련해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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