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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베이스볼 데이' 개최…구성원·기업인 1000명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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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7.08 17:20:18

연구·교육 현장 벗어나 소통의 장 마련…발전재단 이사장 시구·총학생회장 시타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DGIST가 대학 구성원과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야구 관람 행사를 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DGIST는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학 구성원과 가족, 협력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베이스볼 데이(Baseball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연구, 행정 업무에 매진해 온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학과 산학협력 파트너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 시작에 앞서 DGIST와 발전재단이 함께 미래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은 시구·시타 행사도 진행됐다.

시구는 DGIST 발전재단 이충곤 이사장(에스엘 회장)이 맡았고, 시타는 서초우 DGIST 총학생회장(기초학부)이 참여해 대학과 발전재단,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연구실과 사무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이충곤 디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과 서초우 총학생회장이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사진=DGIST)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이충곤 디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과 서초우 총학생회장이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사진=DGIST)
이충곤 DGIST 발전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DGIST 구성원과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전재단도 DGIST가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Citations per Faculty)’ 부문 국내 1위를 2년 연속 차지했다.

짧은 개교 역사에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융복합 연구 중심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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